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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1
| <정수일> 저 | 창비
육로와 초원로에 이은 ‘실크로드 답사기’의 완결판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세계문명기행의 출발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 정수일이 실크로드 오아시스로(육로)와 초원로 답사기에 이어 실크로드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일주하며 해상실크로드 답사기를 내놓았다. 이 책 『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1·2』는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시리즈의 첫 걸음이자,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 등 그동안 학계에서 실크로드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온 주요 지역에서 문명교류의 개연성을 캐내려는 한 연구자의 답사 실록 그 첫번째 책이다. 아시아와 유럽 간 교역의 육상 루트로만 여겨져온 실크로드의 개념을 전지구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획기적이며 논쟁적인 발상을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두 눈으로 확인하며, 인류문명의 다차원적 교류 통로를 구체적으로 복원해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도서] 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2
| <정수일> 저 | 창비
육로와 초원로에 이은 ‘실크로드 답사기’의 완결판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세계문명기행의 출발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 정수일이 실크로드 오아시스로(육로)와 초원로 답사기에 이어 실크로드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일주하며 해상실크로드 답사기를 내놓았다. 이 책 『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1·2』는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시리즈의 첫 걸음이자,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 등 그동안 학계에서 실크로드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온 주요 지역에서 문명교류의 개연성을 캐내려는 한 연구자의 답사 실록 그 첫번째 책이다. 아시아와 유럽 간 교역의 육상 루트로만 여겨져온 실크로드의 개념을 전지구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획기적이며 논쟁적인 발상을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두 눈으로 확인하며, 인류문명의 다차원적 교류 통로를 구체적으로 복원해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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