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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 가곡 2집 내 마음에게 <2CD> ★★★★★
수록곡 : 연주 : 마티아스 괴르네(바리톤), 헬무트 도이취(피아노CD1), 에릭 슈나이더(피아노CD2)
CD1 젊은이와 죽음 D.545, 시골의 노래 D.917, 우울함 D.404, 고요한 나라 D.403, 가을 저녁 D.405, 먼 나라의 동경 D.770, 내 마음에게 D.860, 방랑자 D.649, 빌데만에 대해서 D.884, 애가 D.371, 봄의 시내 D.361, 류트에 부쳐 D.905, 사랑의 세레나데 D.698, 눈의 노래 D.297, 그대는 나의 안식 D.776, 음악에 D.547, 봄에 D.530, 바위 위에 노래 D.482, 하프와의 이별 D.406, 노래의 끝 D.473,
CD2 고향의 동경 D.456, 다뉴브강 D.553, 별 밤 D.670, 여행으로부터 돌아옴 D.476, 비밀 D.491, 곤돌라 사공 D.808, 저녁별 D.806, 승리 D.805, 녹턴 D.672, 소멸 D.807, 말하라 하지마세요 D.877/2, 미뇽 D.161, 하프반주의 노래 D.478, 강가에 D.160, 연인곁에서 D.162, 어부 D.225, 호수 위에서 D.543, 비애의 기쁨 D.260, 환영과 이별 D.767 연주 : 마티아스 괴르네(바리톤), 헬무트 도이취(피아노CD1), 에릭 슈나이더(피아노CD2)
독일 가곡의 최고봉 마티아스 괴르네는 이번 슈베르트 가곡집 2권에서 죽음에 대해, 방랑에 대해 그리고 슈베르트와 그의 시 사이의 관계를 얘기하고 있다. 독일 바이마르 출신의 마티아스 괴르네는 요아힘 바이에르, 엘리자베스 슈바르초코프,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를 사사했으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리톤 음색과 뛰어난 예술적 재능으로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통 독일 성악가이다. 그의 불필요한 악센트나 과장된 표현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으며 2명의 반주자와 함께 각각의 앨범에서 최상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음악의 세계 쇼크, 레페르트와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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