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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거대 담론을 위한 21세기 종교와 과학
신의 존재를 둘러싸고 과학과 종교는 대립과 갈등의 평행선을 유지해 오고 있다. 현대과학은 신의 존재에 대한 인간의 인식체계를 변화시켰다. 21세기 인간은 과학을 통해 신의 존재에 접근하고 있다. 과학과 종교가 모두 동의할 수 있는 신의 모습은 이성과 과학적인 방법이 동원돼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최신 과학 이론에 의해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학적인 신’ 개념이 도입된다. 21세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IS의 자살폭탄 테러, ‘묻지 마’ 범죄 등 비이성적 행위는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분석으로 종교와 과학의 지적인 담론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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