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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나한테 하는 말 같아.”
세계 대철학자 37인이 상처받은 당신에게 건네는 말
철학자들의 삶의 자세와 통찰에서 배우는‘최선의 인생’을 사는 법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중요한 기로에 섰을 때, 그 누구의 말도 위안이 되지 않을 때, 세상이 나에게만 혹독하다는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철학자의 조언만큼 명료하고 지혜로운 처방도 없다. 찰나의 위안을 주는 말들과는 달리 동서고금을 막론한 대철학자들의 통찰이 담긴 말은 심장이 쿵 내려앉을 만큼의 깊은 깨달음을 통한 내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고대 서양 철학자부터 니체와 아들러에 이르는 현대 철학자, 율곡 이이를 비롯한 동양의 선인들, 파브르와 같은 대학자들은 남다른 ‘비전’과 ‘삶의 자세’를 갖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그들이 추구한 학문을 탐구해나가는 어렵다. 하지만 그들의 ‘본질을 꿰뚫고 진리를 추구하는 철학하는 자세’만큼은 기꺼이 배워서 삶에서 실천해나가야 한다.
이는 진정으로 인생에서 자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삶의 동력이 되어주며, 자신의 이성을 믿고 그것에 준하는 책임 있는 행동을 하도록 끊임없이 독려할 것이다. ‘철학하는 자세’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되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세상과 나의 인생을 최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지녀야 하는 자세이다.
이 책은 세계 대철학자 37인의 심장을 울리는 말과 학문적 성취 및 삶의 태도를 오롯이 담아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동시대 그 어떤 멘토의 조언보다 더 큰 공감과 깨달음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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