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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갖게 하는 심리치유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일은 타인을 알아가는 것 못지 않게 어려운 일인데, 저자는 그 방법으로 미술치료를 제안한다.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단계별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표현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갈 수 있게 하고, 자신에게서 나타나는 여러 감정들을 바로 보도록 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동안 정서적인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 효과적인 명상법 등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이끄는 대로 그리고, 움직이고 글을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을 열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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