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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치, 강연가, 컨설턴트,
1인 창업으로 더 크게 성공하라!
남들과 같은 노력을 기울여서는 성공할 수 없다!
2016년 청년 실업률이 1999년 외환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도무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어려운 경제적 상황 속에서 20~30대 청년들의 취업률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설령 운 좋게 취업문을 통과했다 하더라도 격무와 야근, 박봉에 시달리거나 혹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들어가서도 언제 잘릴지 몰라 전전긍긍한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직장 생활을 하며 ‘돈, 돈 ,돈!’ 하며 살아가고 있다.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꾹꾹 참아가며 인내한다. 주위에 연봉을 조금이라도 더 주는 곳은 없는지 곁눈질로 살펴가며 피곤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소위 금수저가 아닌 보통 일반인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그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길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책에 담아 펴낸다면 무궁무진한 성공의 가지를 뻗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인 창업을 시작했다』는 『서른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의 개정판으로,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의 대표 코치인 김태광 저자가 평범한 삶에서 어떻게 1인 창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지 않고 그저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는 탓에 조직에서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