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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비트윈
모든 생물체는 생존을 위해 투쟁한다.움직일 수 없는 식물도 예외는 아니다.'팽이눈'은 초라한 꽃으로 곤충을 유혹할 수 없이 잎 색깔을 노란색으로 바꿔 꽃처럼 만든다.MBC는 신년 특집자연다큐멘커리 백두산 야생화-꽃들의 전쟁에서 해발 2000m가 넘는 고산 지대의 야생화들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생존 투쟁을 담았다.
백두산 야생화들이 꽃을 피우기 위해 맨 먼저 넘어야 할 장애물은 고산지대의 혹독한 추위다.초속 40m의 강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