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야나첵의 오페라들을 관현악 모음곡의 형태로 갈무리했던 페터 브라이너의 작업이 이 음반을 통해 일단락되었다.
이번 신보에는 우화를 통해 삶과 죽음의 비정한 현실을 표현한 독특한 성격의 오페라인 '교활할 새끼 여우'와 고독과 허무를 진지하게 다룬 작곡가의 만년 걸작 오페라인 '죽은 자의 집에서'의 하이라이트들을 관현악 모음곡의 형태로 재구성한 것들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6,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6,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