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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출신의 작곡가 모리스 오하나는 나르시소 예페스가 사용했던 10현 기타의 무궁한 표현 잠재력에 집중하여 독특한 스타일의 기타 작품들을 다수 완성하였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음악적 전통에서 소재를 찾은 티엔토, 드뷔시의 전주곡에서 영감을 얻은 모음곡 'Si le jour parait', 클래식기타와 플라멩고 기타의 전통을 적절히 조합한 'Cadran Lunaire' 등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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