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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음악'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독특한 뉘앙스의 2,4악장이 인상적인 말러의 교향곡 7번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정교한 개인기를 가장 많이 요구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2007년 3월 8/9일 뮌헨 가스타익 필하모니에서의 실황을 편집수록한 이 음반은 독일 최정상급 악단으로서의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위상을 뚜렷히 보여준다. 미스테리한 이 괴작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나가는 얀손스의 혜안 역시 출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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