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철학 동화! 책 읽는 재미와 철학 공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놀라운 구성! 2009년에는 초등학생 때부터 논술을 가르친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동화 형식을 읽기 빌려 쉽게 접근한 책이다. 우리의 삶과 세상, 인간관계에 대해 어려서부터 진지하게 느끼고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해당 철학 사조와 철학자들의 사상을 최대한 풀어 썼다.
‘철학 돋보기’ 에는 철학자의 핵심 사상에 대해 정리해 두었다. 또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본문의 내용과 관련된 논술 문제가 수록돼 있다. 동화를 읽으며 철학을 배우고 마무리로 관련 논술 문제풀이를 해보면 철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내용과 형식의 조화이다.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사를 철학 이론으로 해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명쾌한 해설 ‘철학 돋보기’를 덧붙였다. 그 뿐만이 아니다. 각권마다 줄거리나 철학자의 사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철학 동화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을 형상하고 내용의 포인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삽화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동양과 서양, 현대와 고대의 다양한 철학 사상이 총망라되어 있는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동화를 읽는 단순한 ‘재미’의 차원을 넘어 철학을 쉽게 학습할 수 있게 하는 마법 같은 시리즈! 이제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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