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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폰으로부터 차세대 음악가로 선정된 독일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인 율리아 피셔가 리더로, 새로운 로스트로포비치로 각광받는 독일 첼리스트 뮐러 쇼트, 프랑스의 신예 피아니스트 질라, 이렇게 세 명의 무서운 20대가 만들어낸 파괴력 높은 멘델스존 트리오 앨범!
이 앨범은 진정으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명연이다.
★2007/12 CD Review Critics Disc of the Year
★2006/10 Gramophone Magazine Editor's Choice
SACD Hybrid Multi-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