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테마 한국사
우리 민족 5천 년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여 직접 체험하듯 생동감 넘치는 역사 속으로 떠나자!!
역사는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이며, 미래를 설계하는 보물 창고 입니다.
역사공부는 시ㆍ공간의 변화를 인지하게 되어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종합학습프로그램입니다.
본<비주얼 테마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초등 교과 과정에 맞게 테마별로 서술하였고, 이해를 돕기 위해 생생한 컬러 그림과 사진 자료 및 도표를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야 나도 나라도 우뚝 선다!
우리나라는 지금 이웃 나라들의 역사 왜곡과 역사 침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동북공정'이라 하여 우리 민족의 고대사인 고구려ㆍ발해의 역사를 자기네 역사에 편입시키려 하고, 다른 한쪽에선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며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동해의 표기 문제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부터 현재까지 국사 교과서의 과정을 테마별로 다뤄 이해를 돕 는 새로운 한국사!
-철저한 고증과 논술시험 대비용 논술 문제 다수 수록!
-국사편찬위원회ㆍ중앙일보가 공동 기획하는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역시)예상 문제 다 수 수록!
-풍부한 현장 사진과 유명 화가들의 그림, 정확하고 알찬 지도와 도표, 역사 용어 풀이 등을 기제!
* 입시정보
한국사를 잘 알아야 서울의 주요 대학에 입학 할 수 있다!
-서울 주요 사립대 2010학년부터 수능 국사 과목 '필수'로 지정-
고시된 제7차 교육 과정 개편안에 따르면 2011년부터「국사」와 「세계사」과목이 통합되고, 역사 수업 시간이 주당 1시간 늘어나며, 2012년부터는 고교 선택 과목에 '동아시아'가 추가된다.
또 교육인적자원부는 대입을 비롯한 각종 전형에서 국사 반영 비중을 늘리고,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공무원 임용 시험 등에 확대ㆍ적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따라 서울의 주요 사립대(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의 입학 처장들은 "수능 국사 과목을 필수로 인정해 인문ㆍ사회 계열 입시에 반영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수능 국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는
대학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