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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곤니치와'라는 말은 우리나라말로 '안녕하세요' 정도가 됩니다.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의 제 6권은 일본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 지난 역사적인 아픔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나라이기도 하죠. 『곤니치와 일본 낫토와 비빔밥』은 한국 남자와 결혼하여 한국과 친숙한 타가미 요코가 참여해서 글을 썼습니다.
아이들이 다문화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일본의 역사, 문화 등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따뜻한 그림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줍니다. 한편 일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전통을 잔 간직하는 일본 사람들의 태도는 우리 나라 사람들도 배워야겠죠?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 영상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