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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 '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
이 책은 일주일간 반장을 맡으면서 자신감을 찾는 선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우리 모두 선호처럼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며 우리 모두 스스로 멋진 '나'를 만들어 보아요.
협동심 : 함께할수록 커지는 마음
『함께할수록 커지는 마음 협동심』은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덕목인 협동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늘 혼자인 것에 익숙했던 소미는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면서 단원들과 부딪치며 갈등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소미는 다른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다른 악기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마음을 맞춰 갑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마침내 아름다운 음악으로 어우러집니다.
노력 :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노력』은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힘든 ‘노력’이라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하는 책입니다.
반성 : 나를 돌아보는 마음
주인공 의찬이를 통해 반성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동화입니다. 누구나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때 솔직하게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지 않으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답니다. 의철이는 혼나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말로만 반성을 하지요. 그래서 늘 같은 잘못을 되풀이합니다. 선생님은 의찬이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주지요.
정의: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 정의』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정의란 무엇인지 말합니다. 어느 날, 아라는 같은 반 친구 형규가 문구점에서 물건 훔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라는 그 일을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말하면 고자질이 되는 것 같고, 잘못된 행동을 보고 모른 체하는 것도 옳지 않은 일 같습니다. 형규의 게임 같은 물건 훔치기는 계속 되고, 아라 역시 마음이 불편합니다. 결국 아라는 형규에게 자신이 형규의 잘못된 행동을 보았음을 알리고, 옳지 않은 행동을 보고도 모른 체하고 있었다는 마음의 짐으로부터 벗어납니다. 형규 역시 아라의 당당한 용기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지요.
구성
01 자신감
02 협동심
03 노력
04 반성
05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