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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마들린느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
마들린느 시리즈의 첫 책. 파리의 기숙사에 사는 열 두 여자 아이들 중 가장 작은 아이 마들린느는 쥐도 호랑이도 무서워하지 않고, 다리 난간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용감하고 씩씩한 꼬마이다. 어느 날 밤 갑자기 배가 아파 울던 마들린느는 곧장 병원으로 실려가 맹장 수술을 받는다. 그러나 친구들의 걱정과 달리 마들린느는 금세 기운을 차리고 오히려 친구들에게 수술 자국을 자랑하기까지 한다. 나머지 아이들이 자기들도 맹장수술을 시켜달라고 울며 보챌 정도로!
마들린느와 쥬네비브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8
물에 빠진 마들린느를 구해낸 떠돌이 개 쥬네비브. 아이들은 쥬네비브를 기숙사에 데려와 친구가 되어 잘 지내는데, 쥬네비브의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아이들이 서로 쥬네비브를 차지하려고 다툴 정도다. 그러나 기숙사를 방문한 학부모들에 의해 쥬네비브는 쫓겨나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찾은 쥬네비브. 놀랍게도 쥬네비브는 기숙사에서 새끼 강아지들을 낳는다. 열 두 여자 아이들이 모두 골고루 데리고 산책을 갈 수 있을 정도로.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72
마들린느가 더 짓궂은 장난을 하기 위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해서 한껏 더 성장해서 기숙사로 돌아왔다. 모두 독감에 걸려 드러누워 있고, 마들린느 혼자서만 부산하게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마법의 양탄자 장수가 나타나, 앓아 누워 있는 열두 여자아이들을 엄마-아빠의 품으로 데려다준다. 마들린느 시리즈의 다른 책보다 더 선명한 색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없이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마들린느와 개구쟁이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53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다른 한 명의 매력적인 캐릭터, 페피토가 등장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장난을 칠 준비가 되어 있는 페피토. 친구들의 엉덩이를 새총으로 겨냥하는가 하면,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에 물을 뿌리기도 한다. 하지만 페피토 역시 치구들의 관심을 가장 필요로 하는 아이. 고양이 사건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친구들이 생긴 페피토는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동물원의 동물들을 놓아 주게 되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어른들이 보면 정말 머리를 흔들만한 개구쟁이. 하지만 페피토에게는 이제 관심을 가져 주는 친구가 있다. 바로 사랑스런 마들린느.
구성
01 씩씩한 마들린느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
02 마들린느와 쥬네비브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8
03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72
04 마들린느와 개구쟁이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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