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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 마리아 칼라스는 연기와 노래에서도 뛰어남은 물론 벨리니 스타일의 작품에 적합한 소프라노임을 증명하고 있다. <몽유병의 여인>은 칼라스가 출연한 여러 오페라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1957년 시즌에 공연된 레코딩이다.
출연진
아미나 -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테레사 - 플로렌차 코소토(Fiorenza Cossotto)
엘비노 - 니콜라 몬티(Nicola Monti)
알레시오 - 주세페 모레시(Guiseppe Morresi)
로돌포 백작 - 니콜라 자카리아(Nicola Zaccaria)
*Licensed from Deuthche Grammop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