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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도로 읽는다! 중국 도감
| <모방푸> 저/<전경아> 역 | 이다미디어
중국은 한 국가가 아니라 하나의 문명권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 “중국을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하나의 문명권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예를 들면 유럽 문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럽 각국의 역사와 정치, 문화를 아는 것이 필수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중국도 각 성 단위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서로의 관계를 알아야 전체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하나의 잣대로 중국을 재단하는 것은 무지몽매할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충고한다. 중국은 육지 면적이 약 960만 평방킬로미터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다. 홍콩, 마카오, 타이완을 제외하고도 중국 본토만 총 인구가 13억 명이 넘고, 한민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중국 전체를 하나의 그림으로 이해하려면, 우선 국가를 구성하는 34개의 기본행정단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도서]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 <역사미스터리클럽> 저 | 이다미디어
아직까지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세계사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가 내린 결론이다.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단순하게 재현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사실을 재구성하고 재평가하면서 현재의 대중성을 확보해야 비로소 살아있는 역사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 읽기도 교과서의 내용을 달달 외우는 차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살아있는 역사를 통해 다양한 삶과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얽힌 여러 가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고대 문명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 또 지금까지 전해지는 신화와 전설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면서 살아있는 역사로 재구성한다.
[도서] 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역사도감
| <라이프사이언스> 저 | 이다미디어
세계를 움직이는 종교의 역사와 뉴스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인류의 역사는 종교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사 이래 인간의 생과 사는 언제나 종교의 지배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가 종교를 이해한다는 것은 바로 나를 알고 세상을 아는 일이다. 종교는 세상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현상 뒤에는 대부분 ‘종교’가 개입되어 있다. 종교가 개인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국가, 나아가 테러 등 세계의 여러 문제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사랑과 평화를 내세우는 종교에 증오와 전쟁의 깃발이 나부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신앙의 렌즈만으로는 종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신앙과 현실이라는 종교의 두 가지 측면을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종교의 역사와 뉴스를 여러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도서]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전쟁사도감
| <조지무쇼> 저/<안정미> 역 | 이다미디어
이 책에서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전쟁들을 다루고 있다. 대륙국가 끼리의 영토 분쟁, 대륙국가와 해양국가의 대립,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분쟁, 제국주의 전쟁, 이데올로기 갈등, 각 지역과 민족별 분쟁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쟁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개별 전투를 하나씩 살펴보는 과정에서 시대나 지역이 전혀 다른 전쟁인데도 원인, 과정, 결과에서 의외의 공통점이나 역사적 진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