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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 루셀: 교향곡 3번
* Nicole Henriot-Schweitzer(piano) Hans-Jurgen Mohring(flute)
Charles Munch(cond) WDR Sinfonieorchester Koln
현대 프랑스의 대표적 지휘자, 샤를 뮌시가 1966년 9월 쾰른 방송 교향악단을 지휘한 녹음.
뮌시의 음악적 영감이 원숙기에 다다른 시기로, 굴지의 독일 오케스트라, 쾰른 방송 교향악단을 지휘하고 있다. 포레, 드뷔시, 루셀의 관현악곡으로, 프랑스 음악에 뛰어났던 뮌시의 장기 레퍼토리들이다.
특히 <목신의 오후 전주곡>에서는 플루트를 중용하여, 수석 플루티스트, 한스 위르겐 메링의 환상적이고, 아련한 플루트가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1966년 뮌시 만년의 녹음으로 깨끗한 음질의 스테레오 레코딩으로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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