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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본직설 : 일본의 오늘에서 한국의 내일을 읽다
| <유민호> 저 | 정한책방
오른쪽으로 향하는 일본 《일본직설》은 오랫동안 일본에서 공부하고 머물렀던 저자가 《일본 내면 풍경》에 이어 일본을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감정적 반일의 자세로 일본을 바라보기보다는 경계인으로서 객관적으로 살펴본다. 과연 한국인이 인식하는 일본이 진짜 일본인지, 우리의 대응은 올바른 것인지, 좀 더 다른 시각과 전략으로 일본을 대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짚어보면서, 진정한 극일과 지일을 지향한다. 저자는 외국에 오래 머무르며 정치적, 외교적인 시각으로 일본과 한국을 다뤄온 만큼, 그의 시각은 통렬하고도 뼈아프다. 저자는 21세기 초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식과 대응이 구한말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매파 아베를 앞세워 장기 집권으로 향하는 자민당, 그와 발맞추어 점점 극우화되어가는 일본인들. 과연 대의명분이 우리가 살아남을 길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도서] 일본직설 2 : 합리적 시각으로 일본을 분석하고 냉철한 통찰로 한국을 진단하다
| <유민호> 저 | 정한책방
출간 전 저작권 일본 수출 확정! 한국, 일본 동시 출간! 애증의 이웃나라를 실용적인 관점으로 분석한 『일본직설』의 두 번째 민낯! ‘부정적 감정만으로 단정 짓기에는 너무나 가까운 일본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 책’,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하고 외교적 차원에서 이해하게 해주었다’, ‘친일과 반일 사이에서 지일(知日)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본’ 등 합리적인 관점에서 일본을 바라보게 했다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끈 『일본직설』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물론 정치, 외교, 경제, 역사 등의 문제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대하는 이율배반적인 감정 때문에 ‘아베를 포장해준 책’, ‘일본 찬미자의 무조건적 찬성론’, ‘당신은 일본인인가’라며 비판적인 뒷이야기를 낳기도 했지만 저자는 독자들의 다양한 긍정과 부정의 이야기를 최대한 수렴하고서 두 번째 책 집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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