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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전문직 지형도
| <리처드 서스킨드>,<대니얼 서스킨드> 공저/<위대선> 역 | 와이즈베리
의사, 변호사, 회계사, 경영컨설턴트, 기자, 교육자…… 인간 전문가는 기술에 맞서 어떻게 도태되고, 어떻게 살아남는가? 옥스퍼드 인터넷 연구소 최고 자문역이 30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21세기 전문직 혁명 안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기술을 비롯해 로봇공학 및 바이오공학 등의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산업이 재편되는 4차 산업혁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사실 변화의 파고는 이미 시작됐다.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한 약국에서는 로봇 약사가 홀로 일하며 지금까지 200만 건 이상의 처방전을 실수 없이 조제했다. 영국 기업의 세무신고를 처리하는 딜로이트(Deloitte)사의 세무시스템은 250명이 넘는 세무 전문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정제해, 혼자 일하는 개인 세무 전문가보다 우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도서]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한정부록 : 2017년 유망 산업 (책과랩핑))
| <선대인> 저 | 인플루엔셜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장밋빛 미래를 꿈꾸거나 암울한 비관만 하고 있기에는,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 급변하는 한국의 일자리 구조! 진짜 위기와 기회를 구분하라! ‘일’이야말로 우리 삶의 가장 근본이지만, 일을 둘러싼 문제는 너무나 풀기가 어렵다. 사람의 노동력이 점점 기계로 대체된다는데 그게 내 이야기가 된다면? 바로 5년 뒤에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 내가 몸담고 있는 산업이 망하지는 않을까? 은퇴 후에는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 한국은 이미 가장 많은 수의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기계로 인한 인건비 감소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라고 한다. 왜 그럴까? 새로운 산업이 엄청나게 부상하고 있다는데, 신생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는 낮다고 한다. 왜 그럴까?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늦게 취직해서 가장 빨리 퇴사하지만, 의외로 가장 늦은 나이까지 일을 해야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