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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이집트 왕자
정인출판사의 이집트 전래동화 시리즈 ‘파피루스 속의 이야기 보따리’의 두 번째 책인 『용감한 이집트 왕자』는 3,000년 전 이집트에서 파피루스 종이 위에 상형문자로 쓰여 진 전래동화를 이집트 상형문자 연구 전문가인 강주현 선생님이 번역한 작품입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이집트가 아닌 메소포타미아를 주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1권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에서 이집트의 전통 예술 양식을 맛 볼 수 있었다면 2권 『용감한 이집트 왕자』에서는 아시리아와 히타이트 및 쐐기문자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전통 예술 양식을 연구와 고증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는 이웃사촌으로 왕실 간의 혼인과 정치적 협상을 통해 정치, 문화 예술 및 교역을 통해 항상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 이집트의 이야기들이 그 배경과 인물의 주요 사건들이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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