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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풍덩 [비룡소] 친근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배변 훈련을 도와 주는 아기 그림책. 작가가 아들의 배변 훈련을 돕기 위해 직접 쓰고 그렸다. 아이가 기저귀를 벗고 변기를 혼자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아이가 오줌과 똥을 조금 참았다가 변기 안에 정확히 싸는 장면에서는 독자들까지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응가하자 뿡뿡 [애플비] 건강하고 씩씩하게 배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바른 습관 토이북 『응가하자 뿡뿡』. 버튼을 꾹 눌러 방귀 소리와 물 내리는 소리를 들어요! 한 번 누르면 뿡! 방귀 소리가 나고 또 한 번 누르면 쏴아! 물 내리는 변기 소리가 나요. 생생한 소리로 배변 활동을 경험해요 응가하자 끙끙 (보드북) [보림] 기저귀 대신 변기와 친해져야 하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염소, 병아리, 하마, 악어, 강아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와서 '응가'가 아주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여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염소가 입에 신문지를 물고 앞발로 뿔을 잡고 힘을 주는 그림이 나오는데, 그림 왼쪽 페이지에는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이라는 말이 써 있답니다. 그 다음 장에는 동그란 똥을 들고 "이야, 나왔다. 야호!" 하고 기뻐하는 염소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뒤이어 강아지, 병아리, 악어가 나와 응가를 하고, 마지막에는 아이가 변기에 올라앉아 힘을 주고 동물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응가에 성공한답니다. 엄마 나 똥 마려워 [맹앤맹] 『엄마, 나 똥 마려워』는 일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자주 겪는 일을 소재로 삼아 아이의 배변 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큰 걱정 중 하나는 아이들의 식습관입니다. 주인공은 채소도 된장찌개도 아주 잘 먹고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 접하면서 책 속의 아이에게 동화된다면 밥투정하는 아이들의 나쁜 습관은 없어질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응가, 뿌지직 뽕! [큰북작은북] 어느 때보다 움직임과 호기심이 활발한 유아기에 잘 먹고, 잘 누는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제대로 길러 준다면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 데 더없이 좋은 영향을 줄 거예요. 이 책은 골고루 음식을 먹고, 즐겁게 배변하는 바람직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지요. 뿐만 아니라 아기들과 친숙한 동물들이 음식을 먹을 때 소리 나는 사각사각, 오도독오도독, 오물오물 등의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기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자연스럽게 말놀이로 이끌어 주어요. 앗, 그런데 냠냠 짭짭 맛있게 음식을 먹던 아기가 먹다 말고 갑자기 어디론가 가네요. 아가야 어디 가니? 구성 01 응가하자 끙끙 (보드북) [보림] 02 응가하자 뿡뿡 - 사운드북 [애플비] 03 엄마 나 똥 마려워 [맹앤맹] 04 응가, 뿌지직 뽕! [큰북작은북] 05 똥이 풍덩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