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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가 써내려간 건반위의 브람스 우아하고도 웅장하며, 아름답고도 남성적이다!
폭발하는 생명력과 섬세함 그리고 안식!!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가 연주하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두 변주곡의 절묘한 커플링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엘리아후 인발 지휘
* 파보 예르비 지휘의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과 백건우의 브람스 협주곡1번 협연
5월29일 8시 예술의전당
*** 예약구매자 전원에게 클래식 샘플러 증정
음반사 사정에 따라 발매일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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