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orgeous Baby (feat. Kz)2. 남자니까3. 저문을 열고 (feat. Herald Han)4. She's Mine (feat. Mkay A.k.a Choi Mun Ki)5. Gorgeous Baby (instrumental)6. 남자니까 (instrumental)7. 저문을 열고(instrumental)8. She's Mine (instrumental)
신인가수 ' 백호 ' 주목받는 '프로듀서 KZ'와 손잡다 [ 백호 1st Mini Album ] < 남자니까 >
Production and Features by 케이지 러브시티 곰돌군 엠케이 에이케이에이 최문기 해럴드 한 AND MORE! EXECUTIVE PRODUCED BY MKAY A.K.A CHOI MUN KI AND 백호
누구나 한번쯤은 봄에 싹트는 사랑의 감정을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이 봄의 따스함이 만발할 즈음 사랑에 대해 미칠듯 소리치는 노래를 소개한다. 여기 '백호'의 <남자니까>는 여자에 대한 진실한 남자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다
이효리 [Don't Cry] 백지영 [Keep The Faith]로 지난해 가요계에 신선함을 선사했던 프로듀서 'KZ'의 진두지휘 아래 새로운 열정으로 가득찬 신인작곡가들이 호흡을 맞췄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신인작곡가 '곰돌군'의 일렉트로닉 댄스 는 오토튠의 효과적인 사용과 시퀀싱의 치밀함으로 신나는 느낌과 흥미 있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의 뒤를 잇는 발라드 백호의 데뷔타이틀 'KZ'의 < 남자니까 >는 스트링녹음을 진행해 첼로 바이올린의 현장감 있는 음색으로 따뜻한 감성을 자아낸다.
클럽가와 대학축제에서도 환영을 받은 이 곡은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랩퍼 'Herald Han'이 랩으로 참여한 알앤비 발라드 <저문을 열고>는 백호의 싱어송라이터 기질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그루브하게 표현해냈다.
2000여명이 넘는 팬카페 회원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화제의 신인작곡가 'LoveCity'의 슬로우잼 는 슈퍼스타가 된 연인에 대한 심정을 재치 넘치는 가사와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MKAY A.K.A Choi Mun Ki'가 랩퍼로써 지원사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