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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백 마디보다 진솔한 한 마디가 더 강력하다.
당신의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방법으로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은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전은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이고, 실패는 일을 하나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성공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출발선이라고 설명한다. 모든 것을 목적이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작가이기 이전에 교육 콘텐츠 전문가이기도 했던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실패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도전, 실패 그리고 성공스토리를 담은 자서전적인 버스킹 북이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출판 문화 예술 그룹 젤리 판다’의 국내 최초 기획작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에서의 출판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실상 저자의 명성은 무명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첫 작품을 그로 선택했는지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첫 장을 펼치기를 바란다.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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