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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3 세트(1) :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3」 1,2,3 세트
| <순끼> 글,그림 | 바이브릿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치즈 인 더 트랩』의 3시즌의 시작 홍설과 유정의 관계는 유정의 선언으로 인해 공식적인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그 두 사람과 연관된 손민수, 백인호, 백인하, 오영곤은 각자의 오해와 사정들로 원치 않는 파열음을 만들어내며 갈등 속으로 둘을 끌어들인다. 홍설과 사귄다는 것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유정이 스스로 밝힌 후 홍설은 모두의 부러움 속에 신학기를 맞이하고, 백인호는 홍설의 국수집에서 알바를 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피아노에 마음을 빼앗겨버린다. 한편, 홍설을 동경하던 손민수는 홍설의 모든 것을 부러워하며 마치 스토커처럼 하나씩 따라 하기 시작하는데…. 『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도서]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3 세트(2) :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3」 4,5,6 세트
| <순끼> 글,그림 | 바이브릿지
복잡하고 미묘해져가는 홍설과 유정의 로맨스! 홍설은 유정과 공식적인 캠퍼스 커플로 교내에서 부러움을 사지만, 인턴 중인 유정과 제대로 된 연애를 맘껏 누리지 못하고 아르바이트와 반복되는 과제로 청춘을 보낸다. 이 와중에 3학년 동기인 손민수와 오영곤이 홍설의 일상을 흩뜨려놓자 도미노처럼 유정과의 연인 관계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4권 홍설은 강의실에서 유정을 만나 기쁜 것도 잠시 자신이 레포트판매 사이트에 올려놓은 과제를 손민수네 조 발표 PPT에서 목격한다. 손민수가 자신을 하나씩 따라 하는 것도 모자라 레포트까지 고스란히 베껴 쓴 것에 화가 치민 홍설은 이 사실을 수업 중에 지적하고, 유정은 자칫 난처해질 수 있었던 홍설을 위기로부터 벗어나도록 돕는다. 한편, 백인호는 피아노를 다시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보려 하지만 자꾸만 홍설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도서]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3 세트 (3) :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3」 7,8,9 세트 (전3권)
| <순끼> 글,그림 | 바이브릿지
여전히 달달하고 아슬아슬한 유정과 홍설의 로맨스! 홍설과 유정의 연인 관계가 점차 회복되는 사이, 백인호는 홍설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홍설로부터 따로 과외를 받으며 미묘한 상황들이 전개된다. 한편 유정은 홍설이 겪는 스토커 문제의 실타래를 풀어내는데 숨은 역할을 하며 상처로 얼룩진 홍설의 마음을 달래준다. 7권 가족으로부터 자신이 관심 밖이라고 생각한 홍설은 집을 나왔다가 갑자기 찾아온 유정을 만나 마음에 담아 두었던 가족들에 대한 서운함을 실토한다. 유정은 홍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다시 둘의 관계가 회복되기 시작하고, 홍설이 이틀간 집을 비운 사이 가족들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계기가 된다. 한편 백인호는 캠퍼스에서 오영곤을 마주치면서 홍설을 향한 멈추지 않는 스토커 행각에 대해 경고한다. 8권 한밤중에 홍설 앞에 나타난 오영곤은 자신의 스토커 행각에 대해 거짓으로 용서를 빌며 대화를 시도한다.
[도서] [예약판매]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3 세트 (4) (시즌3 완결,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책갈피(세트박스랩핑))
| <순끼> 글,그림 | 바이브릿지
서로 조금 떨어져 있어도 빛을 발하는 유정과 홍설의 로맨스! 유정과 인호 두 남자 간에 남아있는 앙금을 알게 된 홍설은 비로소 유정을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그 후, 캠퍼스에서 우연히 만난 인호가 예전과 다른 태도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자, 홍설은 지난날을 떠올리며 이제는 캠퍼스 울타리 밖에 있는 유정 선배와의 관계뿐 아니라 자신의 모습도 많이 변했다는 걸 깨닫는다. 10권 유정과 인호가 주먹다짐으로 서로의 얼굴에 상처를 남긴 채 돌아서고, 홍설은 눈앞에 나타난 유정을 가게로 데려가 약을 발라주며 두 남자 간에 남아있는 앙금을 묻게 된다. 유정과 백인호 사이가 왜 일그러지게 되었는지 알게 된 홍설은 비로소 유정을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11권 병실에서 퇴원한 홍설은 다시 바쁜 학교생활에 빠져들다가 캠퍼스에서 우연히 백인호를 마주친다. 심 교수가 제안한 콩쿨에 출전하기 위해 식당을 그만둔다는 백인호의 말에 홍설은 놀라움과 당혹감에 휩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