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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레이블과 알토 레이블이 공동 제작한 세계 최초의 미야코프스키 에디션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앨범.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 이후 스베틀라노프는 30년간 이끌어왔던 오케스트라와 함께 미야코프스키의 전곡을 레코딩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로 언론의 극찬을 받아 왔다.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에 미야코프스키 특유의 서정적 멜로디를 갖춘 교향시 'Alastor',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으로 그리그의 <홀베르크 모음곡>을 연상시키는 듯한 신포니에타 등이 수록되었다.
* 교향시 'Alastor' - 최초 DDD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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