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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그림을 읽어내는 독화讀畵가 감상의 한 방법으로 전래되고 있다. 그림에서 모란은 화중지왕花中之王으로 부귀를 뜻한다. 병모양은 병甁자로 쓰는데, 그 소리를 빌려 평平의 뜻을 나타낸다. 이는, 그림을 받는 사람의 부귀와 화평을 기원하는 의미가 된다. 모란화병문 가죽제품은 선물을 주는 사람의 마음을 담는 전통 회화의 방식을 빌려 정성스럽게 디자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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