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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공감 웹툰 『뽀짜툰』 작가 채유리의 국내 첫 창작 그림책!
비 그친 어느 오후, 아기 고양이 토리의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었어요. 엄마의 대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돌아왔고요. 소중함을 알게 된 토리의 행복한 마음도 꼬리에 꼬리를 물었답니다.
14년째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살며 고양이 웹툰 『뽀짜툰』을 포털 사이트 다음에 연재해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채유리 작가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길가의 풀 한 포기와 작은 벌레 한 마리도 소중한 생명임을 말해 온 작가는 어린 고양이 한 마리 또한 얼마나 소중한지를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지닌 고양이 토리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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