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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우고르스키 & 콘스타틴 리프쉬츠 리사이틀 - 바흐/ 브람스/ 라벨/ 슈트라우스/ 시마노프스키/ 차이코프스키
수록곡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2번 중 샤콘느/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108/ R.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Op.18/ 시마노프스키: 신화 Op.30 중 ‘아레투자의 샘’/ 라벨: 치간느/ 차이코프스키: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Op.42 중 ‘멜로디’
연주: 유진 우고르스키(바이올린), 콘스탄틴 리프쉬츠(피아노)
1989년 러시아 태생의 유진 우고르스키는, 캘리포니아에서 베스나&이고르 그루프먼 교수에게 바이올린을 배웠으며 8살 때 이미 산 디에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데뷔 무대를 장식했을 정도로 그 뛰어난 영재성을 인정받았다. 수많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여러 콩쿨의 수상경력을 발판으로 남다른 활놀림과 감수성을 자랑하는 훤칠한 꽃미남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한 유진 우고르스키. 이번에 그와 콤비를 이뤄 마이애미 페스티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는 아티스트는 바흐 스페셜리스트로서도 명성이 높은 콘스탄틴 리프쉬츠다. (VAIDVD 4509)
*2009년 5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피아노 페스티벌 Live
Stereo/ 16:9 와이드/ 컬러/ NTSC/ 92분/ All Regions/ 자막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