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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목소리의 형태 1
| <오이마 요시토키> 글,그림 | 대원
「나는 녀석이 싫었다.」 밝고! 즐겁게! 대모험!을 모토로 사는 소년, 이시다 쇼야. 귀가 들리지 않는 전학생 소녀, 니시미야 쇼코.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을 바꿔간다-. 「니시미야, 도망치지 마!」 5년 후, 쇼야는 인생의 끝으로 니시미야 쇼코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한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그리고 이야기는 막이 열린다. 「너 따위와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었어.」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5』1위(남성 부문)의 화제작― 소년 그리고 소녀. 실타래처럼 뒤엉켜가는 청춘의 이야기. 정식 한국어판 1 2권 동시 발행!
[만화] 목소리의 형태 2
| <오이마 요시토키> 글,그림 | 대원
「나는 녀석이 싫었다.」 밝고! 즐겁게! 대모험!을 모토로 사는 소년, 이시다 쇼야. 귀가 들리지 않는 전학생 소녀, 니시미야 쇼코.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을 바꿔간다-. 「니시미야, 도망치지 마!」 5년 후, 쇼야는 인생의 끝으로 니시미야 쇼코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한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그리고 이야기는 막이 열린다. 「너 따위와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었어.」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5』1위(남성 부문)의 화제작― 소년 그리고 소녀. 실타래처럼 뒤엉켜가는 청춘의 이야기.
[만화] 목소리의 형태 3
| <오이마 요시토키> 글,그림 | 대원
「겁이 나는 건가? 니시미야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 과거, 자신이 빼앗고 만 쇼코의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한 쇼야. 쇼코를 위해 쇼야는, 끊어버렸던 과거와 마주한다. 옛 친구들과의 재회는, 쇼야와 쇼코의 관계에도 변화를 초래하는데―――.
[만화] 목소리의 형태 4
| <오이마 요시토키> 글,그림 | 대원
「니시미야를 만난 뒤로 바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 쇼코와 재회한 이후로 계속해서 넓어지는 쇼야의 세계. 나가츠카의 제안으로 시작한 영화 제작에 쇼코도 참가시키게 된 쇼야. 쇼코,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여름방학. 딱히 이렇다 할 것 없는 매일매일에 행복을 느끼는 쇼야. 하지만, 마음의 틈새에 생겨난 작은 불안이, 이윽고 거대한 파란을 일으키는데―――.
[만화] 목소리의 형태 5
| <오이마 요시토키> 글,그림 | 대원
「니시미야를 만난 뒤로바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 쇼코와 재회한 이후로 계속해서 넓어지는 쇼야의 세계. 나가츠카의 제안으로 시작한 영화 제작에 쇼코도 참가시키게 된 쇼야. 쇼코,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여름방학. 딱히 이렇다 할 것 없는 매일매일에 행복을 느끼는 쇼야였지만, 마음의 틈새에 생겨난 작은 불안이, 이윽고 거대한 파란을 일으키는데―――. 소년과 소녀, 소년과 소년이길 그만두다. 그저 서로를 위해 살고 싶다고 바랐던 두 사람. 그런 바람은, 죄일까.
[만화] 목소리의 형태 6
| <오이마 요시토키> 글,그림 | 대원
「하느님 제발 조금만 더 나한테 힘을 주세요.」 과거의 트라우마로 친구들을 거부하고 망가져버린 쇼야의 세계. 그 책임을 느낀 쇼코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 멈춰버린 두 사람의 시간. 밝혀지는 저마다의 마음. 산산이 흩어진 마음과 몸을 이을 방법은―――.
[만화] 목소리의 형태 7 (일반판/완결)
| <오이마 요시토키> 글,그림 | 대원
「그럼 안녕, 니시미야.」 쇼코를 감싸고 큰 부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진 쇼야.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쇼코는, 절망 속에서 자신이 망가뜨려버렸던 것들을 되돌리고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의 「목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자 ―――. 이어지는 마음. 그리고, 재개된 영화 제작. 다시금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그들의 세계를 기다리는 미래는 ―――. 울지마, 니시미야. 삶의 이유를 찾는 세상 모든 청춘에게.
[만화] 불멸의 그대에게 1
| <오이마 요시토키> 글,그림 | 대원
《목소리의 형태》 오이마 요시토키 최신작! '소통'에 이어 이번에는 '생명'과 '삶'. 원초적 테마를 담아낸 대서사 판타지! 누군가에 의해 ‘구체(球體)’가 이 지상에 던져졌다. 정보 수집을 위해 기능하며,온갖 것들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그 구체는 죽음마저 초월하는 존재. 구체는 어느 날 소년과 만나고, 또 헤어진다. 빛, 냄새, 소리, 따스함, 아픔, 기쁨, 슬픔…. 자극으로 가득한 이 세계를 방황하는 영원의 여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