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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ASA 신재원 박사 ‘융복합지식과 통찰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이노베이션 코리아의 명쾌한 길 제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대두된 4차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각종 언론 보도기사, 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준비, 대학의 학위과정 개설 등 우리 사회 전반에 소위 말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논의와 준비과정이 혁신의 시대를 성공적으로 여는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과연 21세기 초반 새롭게 대두되는 일련의 현상과 서비스가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한 진정한 논의가 한국 사회에서 된 적이 있었던가?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는 서구의 유명인사가 언급한 지식체계나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유입되어 사회적 논의를 거치지도 않고 사회적 자원을 쏟아 붓는 일이 다반사다.
5월 중순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항공부문 행정 최고 책임자 신재원 박사가 21세기 초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본질과 패러다임 변화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대응 노하우를 다룬 책을 한국어로 집필하여 한국 사회에 내놓았다. 저자는 28년간 NASA의 수많은 과학자는 물론 미국 주요 대학의 연구교수진과 미국 내의 주요 정부 조직, 미국내의 첨단기업 경영자, 그리고 주요 선진국 항공 기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세계 최고의 항공연구기관을 운영해온 경험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에 ‘21세기 융복합시대의 본질과 혁신의 길’ 『이노베이션 코리아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한국의 연구기술진, 과학자, 기업인, 학생, 정부 관련 담당자들에게 제시했다.
21세기 융복합 시대(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본질은 무엇인가? 신재원 박사는 그 핵심 본질을 ‘이노베이션’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21세기적 일련의 현상과 과정을 과학기술의 선형적 발전과정에 기반한 ‘21세기형 이노베이션’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런 ‘21세기형 이노베이션(4차 산업혁명)’을 ‘어떤 특정 기술이 주도하지 않고, 기술의 융합을 통해서 다양한 산업 분야들에서 출현하는 혁신적 기술과 지식이 사회의 각 분야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상’이라고 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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