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 특명!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어라!단군 신화 속 끈기, 세종대왕의 독서, 신사임당의 교육,이순신의 초심, 안중근의 정의『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곁에 두고 보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고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같이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가히 한국사 열풍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열풍의 중심에는 쉬운 해설과 감동과 재미가 있는 역사 이야기로 ‘국민 한국사 선생님’으로 불리는 설민석 선생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설민석 선생님의 책과 강연을 통해 한국사가 이리도 재미있다는 것을 왜 학창시절에는 알지 못했을까 아쉬워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재미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민석 선생님의 어린이 한국사 학습만화를 펴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은 한국사 지식을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 (한국사 인물카드, 저자 친필 사인 + 메시지 수록(인쇄본))삼국 통일, 몽골 침입, 조선 건국, 3·1 운동, 독도이번에는 한반도를 뒤흔든 사건을 알아보자!『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곁에 두고 보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고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같이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한국사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한국사라는 매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교훈과 감동을 몸소 느끼고 습득하여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지식이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 : 온달, 왕의 시험에 대비하라!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한글, 수원 화성, 조선왕조실록세계 최고라 자부할 수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기억합니다.설쌤과 함께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알아보는역사 여행을 떠나요!『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에서는 갑작스러운 왕의 부름에 설쌤과 평강은 온달과 함께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족집게 역사 탐험을 시작한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처럼 멋진 문화유산이 없다고 생각하는 온달에게 우리나라에 그에 못지않은 문화유산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설쌤과 평강.우리의 문화유산 가운데에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이 더 훌륭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온달처럼 말이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에서는 그런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의 문화유산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간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4 : 선사시대편 - 본격 부마 결정전, 온달 대 공갈?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설쌤과 함께 선사시대 우리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는 역사 여행을 시작하세요!선사 시대 우리 조상들의 모습은 어땠을까? 비록 많은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당시의 유물들을 통해 선사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유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만 년 전부터 꾸준하게 발전되어온 모습들이 결국 현재 우리의 삶에 큰 줄기가 되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황 대감의 계략으로 우연히 구석기 시대로 떨어지게 된 설쌤 일행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를 거치면서 당시의 사회와 생활을 체험합니다. 그곳에서 흥수아이일지도 모르는 돌돌이를 만나 뜨거운 우정을 나누기도 했으며, 주몽의 도움을 받아 위험을 벗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4』는 선사 시대의 모습을 어린이들에게 좀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5 : 조선시대 편 - 온달이 아빠는 너무 바빠요!불통은 역적을 낳고, 소통은 성군을 낳는다.설쌤과 함께 가족, 소통의 소중함을 역사를 통해 느껴보세요!『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재미있는 스토리, 탄탄한 한국사 지식 그리고 한국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교훈을 함께 담아 출간 이후 줄곧 어린이 학습만화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5권에서는 가족 모두가 한번은 읽고 내용을 공감할 만한 스토리를 통해서 또 한 번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에 한국사의 교훈과 감동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흔히 조선 영조부터 정조에 이르는 시기를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이야기합니다. 영조와 정조라는 두 명의 뛰어난 인물이 연달아 임금이 되면서, 조선은 근대로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영조와 정조는 세종대왕에 견줄만한 위대한 왕이면서 동시에 조선왕조 500년 역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바로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관련된 사건 때문입니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 : 역사 속 라이벌 편 - 설쌤과 황 대감, 화해 대작전! (저자 친필사인 인쇄본)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으르렁, 설쌤, 황 대감님! 언제까지 싸우실 거예요? 역사를 통해 진정한 라이벌이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한때 고구려를 위해 함께 뜻을 모으자고 다짐했었던 설쌤과 황 대감, 하지만 지금은 각각 온달과 공갈을 부마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 서로 경쟁하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둘은 만나기만 하면 서로 트집을 잡아 싸우기에 바쁩니다. 이런 설쌤과 황 대감을 화해시킬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권에서는 설쌤과 황 대감의 관계 회복을 위한 시간 여행을 통해서 역사 속의 진정한 라이벌을 찾아 나섭니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7 : 지덕체 편 - 온달, 삼족오의 방울을 울려라! (저자 친필 사인 인쇄본)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감동, 재미를 심어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평소 한국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소양인 지(知)ㆍ덕(德)ㆍ체(體)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던 설민석 선생님이 조금 더 쉽게 지덕체의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지덕체를 배우게 된 온달이는 삼족오의 방울을 세 번 울리고 고구려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유교의 큰 스승이자 배움을 위해서라면 어린 사람에게 묻는 것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지의 대표 이황을 통해서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쌓은 지식을 사용하는 법도 배워 봅시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 : 위기극복 편 온달,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설민석 작가 친필사인 인쇄본)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감동, 재미를 심어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위기 극복' 편. 8권에서는 위기에 처한 온달과 평강이의 관계, 북방 민족의 침입으로 위기를 맞은 고구려 등 등장인물들에게 닥친 위기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온달이의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 : 독립운동 편, 설쌤, 공갈이를 구해주세요!역사 터널에서 길을 잃은 공갈,위기의 공갈을 찾아 설쌤이 달려간다!공갈을 찾아 독립운동이 한창인 상해로 간 설쌤 일행,간절했던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어린이 독자와 함께 갑니다!지난 2년간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가 2019년 독립운동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2019년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주역이 되었던 3?1 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3?1 운동의 깨달음으로 만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는 설쌤 일행과 함께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 : 공갈이는 어디에? 임시정부 편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임시정부의 활동과 의의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기 바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도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 고구려 편, 부마 온달, 태학에 들어가다!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부마가 된 온달. 하지만 고구려의 귀족들은 출신조차 알 수 없는 온달을 고구려의 부마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귀족들의 권세에 눌려 강력한 왕권을 갖지 못했던 고구려의 평원왕은 어쩔 수 없이 신하들이 내건 ‘태학 수석 졸업’이라는 부마의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온달은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공갈이를 대신해 역사 여행을 같이하게 된 공갈의 아들 공칠과 함께 고구려 최고 교육기관인 태학에 입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