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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데이비드 시버리> 저/<김정한> 역 | 홍익출판사
사랑받고 싶어서 웃는 척, 미움 받기 싫어서 친절한 척 더 이상 괜찮은 척하지 않기로 했다. 당당하게, 나 답게 살겠다! 내 삶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것, 심리학 대가가 가르쳐주는 21가지 자존감 연습 사람은 내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위해 살아간다. 그 기준이 타인에게 있어서 남의 눈, 남의 말, 남의 생각에 일일이 희비를 교차하며 상처받는 이들에게,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는 구체적인 심리학 사례로 스스로를 어떻게 존중하면 좋을지,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임상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시버리는 자존감 문제로 사람들을 상담하며 평생 인간관계를 연구했다. 상사의 비난과 동료와의 비교에 휘둘리는 직장인 여성, 사람 관계를 누구보다 원하지만 껍질을 깨기가 힘든 홀로족, 혹은 자신이 왜 공허함을 느끼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
[도서] 어쨌거나 마이웨이 : 더 이상 남을 배려하느라 상처받지 않겠다
| <안드레아 오언> 저/<임가영> 역 | 홍익출판사
“더 이상 휘둘리고 싶지 않은 나를 위한 52가지 플랜” 제 인생입니다만! 내 행복을 가로막는 것들의 엉덩이 걷어차기! 인생은 짧고 장애물은 많다. 사람들 때문에 힘든데 나 자신의 불안과 부정적인 생각들까지 상대해야 한다. 그러느라 자신을 사랑하란 얘길 들어도 작은 상처 앞에 금세 작아지고 만다. 이런 고민에 시원스레 답하는 『어쨌거나 마이웨이』는 나답게 멋진 인생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지금 당장 적용가능한 실천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美)공인 커뮤니케이션 코치인 저자 안드레아 오언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전화 걸고픈 조언자의 생생한 말투로 독자를 휘어잡는다. 때론 웃기며 때론 내 등짝을 때리듯 끝내주게 멋진 마이웨이의 길을 소개한다. 이혼, 거식증, 알코올 중독, 다이어트 집착 등 그녀가 인생의 쓰레기를 모두 뚫고 얻은 결론은, ‘내 기분과 내 생각은 결국 내가 선택한 것이라는 것’. 하지만 그렇기에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