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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어요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쁠 때에는 고양이의 작은 손이라도 빌려 도움을 얻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고양이 손을 빌려드립니다』는 작가가 바쁜 일상에 지친 엄마와 아빠를 생각하며 쓴 가슴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정말로 고양이가 일상에 지친 엄마와 아빠에게 자신의 손을 빌려주며 집안일을 도와주지요. 작은 고양이가 종종 거리며 집 안을 오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귀여울 것 같지 않나요? 고양이의 도움으로 휴식을 얻게 된 엄마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예기치 못한 사건의 발발로 동화책 속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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