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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피아노 협주곡, 밤의 가스파르, 롱사르 여기에 잠들다, 다프니스와 클로에, 어린이와 마술, 볼레로, 샤브리에 풍으로
**Musicians:
Daniel Wayenberg: piano | Vlado Perlemuter: piano | Jasha Heifetz: violon |
Gregor Piatigorsky: violoncelle | Arthur Rubinstein: piano | Gerard Souzay: baryton |
그림 / 미셀 콘비신
- 그래픽 노블
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미셀 콘비신(Michel Conversin)의 작품. < FALATOFF>에서 데뷔하여 주로 역사만화를 작업했던 콘버신은 세계적인 잡지 미카와 10년 넘게 작업하고 있다. BD Music의 간판화가로 재즈뮤지션 Erroll Garner 작업을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
- 라벨의 삶과 음악을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묘사해낸 콘비신의 또다른 역작! 콘비신만의 위트가 그대로 드러난 작품!
연주
- 프랑스 음악의 거장 라벨! ‘볼레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밤의 가스파르’ 등 라벨의 주옥 같은 명곡 수록.
- ‘백만달러 트리오’! 야사 하이페츠,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퍄티고르스티의 3중주를 비롯하여 페를레무터와 다니엘 웨인버그 등 세기의 연주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