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수학이 수군수군
| <샤르탄 포스키트> 저/<유광태> 역 | 주니어김영사
이 시리즈는 학습용 아동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유머와 농담, 기발한 에피소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 즉 '에듀테인먼트'를 표방하는 시리즈물이다. '수학이 수군수군'은 수학은 계산이 아닌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해준다. 숫자나 수식도 모두 자연스러운 자...
[도서] 물리가 물렁물렁
| <닉 아놀드> 저/<김혜원> 역/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딱딱한 물리를 내 마음대로 주무르게 만든 '물리가 물렁물렁' 물리가 이런 것인 줄 미처 몰랐단 말 이젠 안 통한다고 봐야지!!
[도서] 화학이 화끈화끈
| <닉 아놀드> 저/<이충호> 역/<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끔찍한 화학이 깜찍하게 돌변하는 '화학이 화끈화끈' 너무 화끈해서 둘이 읽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책!
[도서] 수학이 또 수군수군
| <샤르탄 포스키트> 저/<이충호> 역 | 주니어김영사
인류의 오늘을 있게 한 매개체인 과학. 그러나 과학에도 결점은 있다. 아무리 간단한 질문을 해도 대답이 더 어려운 게 과학의 결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는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보통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책이다. <수학이 또 수군수군>은 과학의 기초가 되는 수학을 눈 높이에 맞춰 보여 주고 있다.
[도서] 구석구석 인체 탐험
| <닉 아놀드> 저/<이충호> 역/<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이 책은 인체에 대한 지식을 전혀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도록 꾸몄다. 자신의 심장이 어느쪽에 있는지, 간은 얼마 만한지, 암세포와 정상 세포는 어떻게 다른지 등 자신의 건강과 직결된 정보를 엄청난 양과 높은 수준으로 나타냈으며 남녀노소 읽을 수 있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다.
[도서] 이왕이면 이집트
| <테리 디어리>,<피터 헤플화이트> 공저/<이은선> 역 | 주니어김영사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시리즈는 세계 문명사, 한국사, 역사 스페셜의 세 분야로 나누어 연속 출간되며, 책 표지 등부분에 이름이 들어가는 자리에 각 분야별로 컬러를 바꾸어 넣어, 역사 시리즈 안에서도 분야가 구분된 것임을 표시해 줄 예정이다. 세계 문명사로는 이번에 출간된 <이왕이면 이집트>, <그럴싸한 그리스>와 더불어 <아슬아슬 아즈텍>,...
[도서] 그럴싸한 그리스
| <테리 디어리> 저/<서현정> 편 | 주니어김영사
세계 문명사로는 이번에 출간된 <이왕이면 이집트>, <그럴싸한 그리스>와 더불어 <아슬아슬 아즈텍>, <모든 길은 로마로(路)>, <바이바이 바이킹>, <켈트가 틀림없어> 등이 연이어 출간되어, 세계 역사의 모체가 되는 구미 각국의 고대, 중세 문명을 학생들이 좀 더 가깝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서] 사랑해요 삼국시대
| <남경태> 저/<변영우> 그림 | 주니어김영사
<앗!> 시리즈 최초로 국내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한 국내 개발 저작물 1호로, 이 시리즈 자체가 가지고 있던 기본적으로 위트 있는 구성에 좀 더 한국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우리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심혈은 기울인 타이틀. 석기시대로부터 단군신화를 거쳐, 부족국가, 삼국시대, 통일신라, 후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초기 역사를 ...
[도서] 모든 길은 로마로
| <테리 디어리> 저/<남경태> 역 | 주니어김영사
왔고 보았고 이겼고,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강을 건넜던 카이사르의 나라. 피에 굶주린 블랙 코미디의 황제 검은 고양이 폭군 네로의 나라. 법과 제도, 문화와 예술을 넣고 끓여 녹인 아스팔트로 역사의 길을 닦은 로마. 세계사의 모든 길을 천천히 밟아 올라가면 그 심장부에 로마가 있다. 생생한 로마의 역사 이야기.
[도서] 수학이 순식간에
| <리즈 앳킨슨> 등저/<박효상> 역 | 주니어김영사
덧셈, 뺄셈, 곱셈에서부터 소수, 백분율까지 선생님도 가르쳐 주지 않는 수학의 비법을 재미있고 독특한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다. 수학에 흥미를 잃은 학생에게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학을 재미있어 하는 학생에게는 더욱 수학의 깊이에 빠질 수 있도록 인도한다. 『앗, 한권으로 끝내자!』시리즈 답게 명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가면서 ...
[도서] 하늘빛 한국신화
| 이경덕 저/최수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신토불이 한국신화를 꼼꼼히 살펴본다. 한민족의 조상으로 불리는 단군, 고구려를 세운 주몽, 고구려를 건국한 동명왕의 아들 유리 왕자, 알에서 태어났다는 박혁거세 등 역사속에서 곳곳에 숨어있는 신기한 우리의 신화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내용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지만, 흥미를 더하는 그림과 퀴즈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도서]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 1.셈
| <샤르탄 포스키트> 저/<김은지> 역 | 주니어김영사
[도서] 돌고도는 물질의 변화
|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공저/<송현옥> 역 | 주니어김영사
2001년 6월에 출간된 『꾸러기 가족의 과학 뛰어넘기』시리즈의 개정판으로 꾸러기 가족이 만나는 다양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과학의 세계로 인도한다. 내용 중간중간 과학실험을 끼어 넣어 마치 어린이 맥가이버를 보는 듯 하다.
[도서]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 분수
| <샤르탄 포스키트> 저/<김은지> 역 | 주니어김영사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두번째인 분수. 수학이라면 짜증먼저 내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본다. 만화형식의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나있다.
[도서] 고려가 고마워요
| <남경태> 저/<최수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코리아'의 시작인 고려시대. TV 드라마로 몰랐던 고려시대를 많이 알기는 하였지만, 여러가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고려시대를 알아보자. 왕건의 부인이 29명. 왜 이렇게 결혼을 많이 하게 되었는지, 서희, 윤관, 강감찬 장군은 문신인지 무신인지 등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고려시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외국 페이퍼북 형태의 도서로 들고 다니며...
[도서]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 3. 확률
| <샤르탄 포스키트> 저/<오숙은> 역 | 주니어김영사
시끄러운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이번에는 수학에서의 확률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우리 친구들도 친구들과 함께 확률 구하기를 해보세요. 이 책을 읽은 후에는 확률 구하기를 무엇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 태양계가 티격태격
| <닉 아놀드> 저/<토니 드 솔스> 그림/<이충호> 역 | 주니어김영사
1999년부터 2003년까지 100권의 대장정을 이어가면서 제2의 교과서라 극찬을 받았던 <앗! 시리즈> 중 한 편으로 독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주를 무대로 한 SF 영화나 공상과학소설은 재미있으면서도 으스스하다. UFO를 탄 외계인이 정말로 있을지에 대해 우리는 아직도 진실을 알지 못한다.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그야말로 모래알 하나 정도의 크기도 안 된다. 그만큼 우주는 미지의 세계임과 동시에 동경과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포함된 태양계 행성에 대?..
[도서] 이상야릇 수의 세계
| <샤르탄 포스키트> 글/<필립 리브> 그림/<김은지> 역/<김화영> 감수 | 주니어김영사
과연 숫자의 끝은 어디일까? ‘9999999…’라는 숫자가 가장 크다고 해도 거기에 1을 더한 숫자가 더 큰 숫자이지 않은가! 이렇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숫자들이지만 이 수를 잘 들여다보면 우주의 미스터리까지도 풀 수 있는 비밀이 담겨 있다. 우리의 일상을 비롯한 우주의 생성도 일정한 수로 표시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이 모든 것을 알기 위한 단서가 담겨있다. 완전수, 소수, 피보나치 수열, 무한대의 수, 초월수 등 이 책에는만만치 않은 수의 개념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도서] 의학이 으악으악
| <닉 아놀드> 저/<토니 드 솔스> 그림/<이충호> 역 | 주니어김영사
인류는 어떻게 질병을 치료해 왔을까?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의학의 역사와 그 뒷이야기
과학의 발전과 함께 현대 의학도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질병과 죽음의 영역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해 볼 수 없는 금단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보된 의학 덕분에 치명적인 고통을 덜고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윤리적·도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며, SF영화에서나 나옴직 했던 인간 복제도 머지않은 미래에 현실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도서] 좋아해요 조선시대
| <남경태> 굴/<김명호> 그림 | 주니어김영사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앗! 시리즈」의 『좋아해요 조선시대』는 1392년부터 1910년까지 무려 519년이나 존속한 조선 왕조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통 강대국의 조건이라면 땅과 사람을 말한다. 땅이 넓을수록 자원이 많고 사람이 많을수록 경제 규모가 크다. 하지만 흔히 잊고 넘어가는 셋째 조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역사다. 강한 역사가 강국을 만든다. 유럽의 작은 나라도 힘이 강한 이유는 역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