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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간, 자연, 생물 모두 다 함꼐 더불어 산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만큼 자연을 사랑하게 하는 책 5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권에는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깨끗이 지키기 위한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몸의 비밀도 알게 하고 우리 주변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까지 가져다 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일하는 우리 몸에 대해 너무도 무심한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 고마운 몸이 쉬지도 않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또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이런 궁금증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면서, 위트 있는 그림으로 반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또한 우리 몸의 소재가 되는 공기, 물, 음식 등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통해 살펴본 환경오염에 관한 심각성과 함께 공존하며 사는 동물들에 대한 걱정까지 느끼게 하는 고마운 책입니다.
내 몸이 줄어들고 있어!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5권의 책중 첫 번째 책은 살아있는 우리 몸이 먹는 것을 어떻게 소화하면서 성장을 시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먹은 것을 똥으로 누면서 자연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이고 있다.
누가 누굴 먹는 거야?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5권의 책중 두 번째 책은 사람의 몸도 자연의 일부라는 첫 번째 책의 내용을 이어받아, 동물의 몸이 자연속의 공기, 물, 먹이를 먹고 죽어서 다시 자연으로 사라지는 것을 설명하면서 자연세계에서의 인간의 평범한 위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 거니?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5권의 책중 세 번째 책입니다. 살아 숨쉬는 생물에는 자기만의 환경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기보다는 인위적인 환경을 만들수 있습니다. 도구를 사용할 줄 알기 때문이죠. 그런데 인간이 만든 환경과 자연이 만든 환경이 어울리지 않아 중요한 환경오염이 생겼답니다. 이 두 환경의 부조화에 대한 좀 더 깊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뭐든지 할 수 있어!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5권의 책중 네 번째 책입니다. 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지만 인간은 몸을 바꾸지 않고 도구를 사용하여 자연과 멀어집니다. 또한 편리한 대로 사용한 도구와 각종 만들어진 환경들로부터 자연은 파괴되고 우리 몸도 점점 아파집니다.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죠.
누가 날 따라다니지?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5권의 책중 다섯 번째 책은 우리의 선택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편한 대로 자연을 개발해 오면서 야기되는 사막화와 생태계 파괴, 그리고 환경오염은 고스란히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우리 몸은 자연과 밀접하게 한 몸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구성
1. 『내 몸이 줄어 들고 있어!』
2. 『누가 누굴 먹는 거야!』
3. 『어디로 가는 거니?』
4. 『뭐든지 할 수 있어!』
5. 『누가 자꾸 따라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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