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경제부 기자가 현대자동차 글로벌 홍보 임원으로 전직해 서울 본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방인 임원이 낯선 유교문화의 나라에서 겪은 유쾌한 문화적 충돌과 현대자동차의 치열한 사무실 문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인터뷰 기사 보러 가기 클릭!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5,3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5,3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