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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던 시대, 신 제우스와 인간 다나에 사이에서 태어난 페르세우스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어머니와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무시무시한 메두사를 무찌르고 머리를 가져와야만 하는 페르세우스. 과연 페르세우스는 바라보기만 해도 딱딱한 돌로 변해 버리는 메두사의 저주를 이겨 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