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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우화
황금도깨비상 수상자 정진호의 독특한 콜라주 그림으로 만나요!
나르가 만든 눈사람이 눈을 깜빡, 깜빡 하더니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러고는 울고 있는 동물들에게 다가갔지요.
“얘들아, 울지 마. 내가 도와줄게.”
이야기를 통해 ‘선행’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