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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되었어요(꼬물꼬물 헝겊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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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 애플비 | 280x280mm | 10쪽 | 2015-06-01 | 97889678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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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면 보드라운 헝겊 애벌레가 튀어나오는 헝겊 인형 책입니다. 책장을 펼쳤다 오므렸다 하면 헝겊 애벌레 인형이 늘었다 줄었다 하지요. 보들보들 보드라운 헝겊은 아이의 촉감을 발달시켜 줍니다. 동글동글 작은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납니다. 냠냠 먹고 신나게 놀며 쑥쑥 자라던 애벌레는 긴 잠을 자고 난 뒤, 커다란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지요. 동화의 흐름에 맞춰 헝겊애벌레 인형을 쓰다듬어 주고, 늘였다 줄였다 하며 재미있게 놀이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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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좋아요(말랑말랑,보들보들,빙글빙글 소리 나는 촉감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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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저 | 애플비 | 260x260mm | 10쪽 | 2013-09-20 | 97889678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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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좋아요』는 우리 동네, 동물, 탈것, 음식, 장난감 등 주제별로 페이지를 구성하여 장면마다 아이들이 좀 더 재미를 느끼고 관련 사물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3개의 장난감 장치가 본문 그림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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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손가락 미로 : 촉감 놀이하며 소근육도 발달시켜요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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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글/유현숙 그림 | 애플비 | 2017-07-15 | 12쪽 | 241x219mm | 978896781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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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처럼 시원하게 책을 펼쳐서 세울 수 있어요. 모든 페이지에는 재미있는 미로 길이 뚫려 있지요. 『베이비 손가락 미로』를 통해 구멍 속에 손가락을 쏙 넣고 길을 따라가 보세요. 엄마 손 아이 손 함께 잡고, 또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며 다양한 길을 따라가면 올록볼록 재미있는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소근육 발달은 물론이고, 눈과 손의 협응력과 공간 지각력도 기를 수가 있지요. 부드럽고 안전한 EVA 소재로 만들어 손가락을 베이거나 다칠 염려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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