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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버, 에어비앤비, 스냅 등의 스타트업들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기업을 만들었는가?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면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독일 경제학자 클라우드 슈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사용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아직 명확히 정의되어 있지 않다. 그 실체가 명확하지 않고 학자들 간에도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 논란이 있지만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 발전을 토대로 글로벌 산업구조의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추세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으며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는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유니콘이다. 그들은 스마트폰, SNS,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등을 다양하게 융복합화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고객에게 제공될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기업, 정부, 언론,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 모든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
이 책은 유니콘의 탄생과 현황, 유니콘이 만들어낸 비즈니스 모델들을 점검하고 그들이 어떻게 기존 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산업 간의 영역을 파괴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직면해 있고 경험하게 될 변화를 파악하고 예측하지 못한다면 그 흐름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의 비즈니스 모델과 창업 스토리를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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