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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쿄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았다
| <임상균> 저 | 한빛비즈
"하나의 도시는 하나의 기업이다!" 새로운 비즈니스로 넘치는 도쿄를 산책하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직장인이라면 세계의 도시를 방문하여 어떤 것을 보고, 배울까?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시작했다. 여행책과 경제경영책을 합쳐보자는 생각에 “하나의 도시는 하나의 기업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세계의 도시들을 산책한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다섯 번째 책이 나왔다. [런던 비즈니스 산책]과 [뉴욕 비즈니스 산책]이 세계 경제 중심지의 비즈니스를 벤치마킹하고, [상하이 비즈니스 산책]에서 중국 진출 아이템을 찾아봤으며, [이스라엘 비즈니스 산책]에서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살펴봤다. 이번 [도쿄 비즈니스 산책]에서는 도쿄 특파원 출신의 경제지 기사인 저자가 일본 도쿄에서 장기불황 속에서도 꽃피운 비즈니스들을 찾는다.
[도서] 퇴사준비생의 도쿄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이동진>,<최경희>,<김주은>,<민세훈> 공저 | 더퀘스트(길벗)
누구나, 언젠가, 한번쯤 퇴사준비생이 된다 퇴사준비생에게 필요한 건 ‘담력’이 아니라 ‘실력’이다. 취업과 마찬가지로 퇴사에도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회사의 브랜드, 시스템 등에 기댄 실력이 아니라 독자적인 경제생활을 하기 위한 진짜 실력 말이다. 그 중에서도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갖추는 것이 출발점이다. 이 필수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선진 도시를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도쿄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선진 도시에서는 차별적인 콘셉트, 틀을 깨는 사업 모델, 번뜩이는 운영방식 등, 남다른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를 고민하고 실력을 키우려는 퇴사준비생들을 위해 도쿄로 떠났다. 도쿄는 트렌드뿐 아니라 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재해석, 깊이를 만드는 장인정신 등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