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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올인 하라”고 하면 당신은 무슨 생각이 드는가? 선교사로 나가야 할 것 같고, 내가 누리던 모든 낙을 끊고 수도자와 같이 살아야 할 것 같은가? 우리는 하나님을 마치 우리가 뭘 좀 가지고 있는 꼴을 못 보시고 뭔가를 끊임없이 요구하는 분으로 여긴다. 그러나 정말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무언가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청년의 때에 주님을 만나 주님께 삶을 올인 한 저자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바울과 같은 열정으로 바나바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대면하고 삶 가운데 진리가 실제 되도록 몸부림치며 주님의 제자로 훈련받은 과정, 시행착오를 거듭한 자신의 연단과 훈련, 인도하신 사역의 과정을 진솔히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그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당신은, 저자가 가르치고 권면하여 주님의 제자로 세우고자 하는 사람이 다른 누가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주님께 올인 하는 삶은 세상 낙 다 끊고 수도하는 고행이 아니라 늘 설레고 기대되며 저자의 말처럼 ‘exciting!’ 한 것임을 보게 될 것이다. 언제 어떠한 순간에도 선하시며 완전하신 하나님께 올인 하라. 그분이 당신의 삶을 통해 마음껏 역사하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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