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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 (증쇄본)
| <타오 노리타케> 저/
그림/<이진주> 역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웃기지 마! 이 비처녀가!” 고등학생 아라미야 세이이치는 교내에서 제일가는 불량 학생 아야메 코토코의 말썽에 휘말린 사건을 계기로 아야메 코토코가 끈덕지게 따라다니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심지어 고백까지 받는다. 그러나 세이이치는 신념에 따라 그것을 거절한다. “야겜의 히로인 말고는 흥미 없어.” 미인이지만 중고라는 소문이 도는 코토코는 아예 논외였다. 그것으로 포기하리라고 생각했건만……. “반드시 네 이상이 돼주겠어.” 그렇게 선언한 코토코는 게임의 히로인과 같은 트윈테일 미소녀로 변신! 이건 대체 무슨 야겜? 이라 생각될 만큼 억지스러운 방법으로 세이이치에게 접근한다!! 불량소녀와 오타쿠. 얽힐 일이 없을 터였던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소설가가 되자』에서 화제가 된,「사실은 일편단심 순정 소녀」계 러브코미디!!
[도서]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
| <타오 노리타케> 저/
그림/<이진주> 역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설마 세ㅡ이치랑 같은 반이 되다니~! 기적 같은걸?” 세이이치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첫사랑 상대 스와마 이브가 전학을 온다는, 야겜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 오타쿠의 천적, 이른바 갸루가 된 이브는 세이이치의 트라우마를 이용해 세이이치를 복종시키려 하는데ㅡ. “다시는 아라미야에게 접근하지 마! 민폐다!!” “세ㅡ이치의 여자 친구도 아니면서~.” 격노한 코토코는 불량모드로 위협하지만 이브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 결과 코토코의 나쁜 소문이 과격화되고 만다. “원인이 되는 코토코의 인상을 바꾸겠어!” 세이이치의 발안으로 코토코 일행은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코토코의 좋은 인상을 어필하는데……. 새 캐릭터를 추가해 보내는 화제작 제2탄.
[도서]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3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아크릴 POP(책과랩핑))
| <타오 노리타케> 저/
그림/<이진주> 역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같이 갈래? 안 갈래? 간다고 할 때까지 계속 걷어찰 거야.” 초여름의 어느 휴일. 동생인 키요미에게 억지로 끌려 나간 세이이치의 앞에─. “여, 아라미야. 우, 우연이구나…….” 청초한 아가씨처럼 차려입은 아야메 코토코가 나타났다!! 마침내 3차원에서 두 사람만의 외출 이벤트가 발생하는 건가?! “손잡는 거 정도는 괜찮잖아. 오히려 안 잡는 쪽이 더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평소보다 조금 더 대담한 코토코에게 휘둘리면서 세이이치는 데이트 이벤트를 소화해 나가야 하는 건가?! 거기에 코토코, 유우카, 이브의 수영복 쇼─ (사이타니도 참전), 기말고사대비 스터디 등, 여름 한정 이벤트를 가득 실어 보내드립니다.
[도서]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4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양면표지 + 캐릭터 아크릴 POP(책과랩핑))
| <타오 노리타케> 저/
그림/<이진주> 역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있지, 아라미야. 기대된다!” 여름방학에 들어가고 코토코네 동호회의 여름합숙도 스타트.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초고급여관!! 그것도 바다와 산과 강이 같이 있다는, 레저스폿이 만재한 곳이었는데─. “떠, 떨어지지 말아 줘! 수, 수영복이 벗겨져서─.” 해수욕장에서는 코토코에게 단골 에로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아라미야……. 미안…… 내 제멋대로의 행동 때문에…….” 여름 산에서는 갑자기 화를 낸 코토코가 단독행동을 하는 등, 세이이치의 주인공력(力)을 시험하는 것 같은 사건이 빈발하는데?! 합숙 전부터 상태가 이상했던 코토코에게 무슨 일이 있던 것인가? 그리고 합숙에서 세이이치와의 관계가 변화한다…….
[도서] [예약판매]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5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부채(책과랩핑))
| <타오 노리타케> 저/
그림/<이진주> 역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코미케는 전쟁이다.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부활 멤버들과 여름 코믹에 참가하게 된 세이이치! 완전 초짜인 부활 멤버를 전력으로 편입하기 위해 각자의 이동루트를 구축하고, 장비를 구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임하지만─. “이거, 벽치기라는 건가?” 혼잡한 전철 안에서 코토코와 밀착?! “깜짝 놀랐어. 조금 대화한 것만으로도 알아차리다니…….” 목소리가 탄로 난 하츠시바를 구출하라!! “세─이치, 하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