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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에 넣어 다니며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이다. 숲속, 바다, 정글, 농장 동물에 곤충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100마리가 잔뜩 들어 있다. 프랑스에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그림으로 주목 받는 사라 안드레아키오의 그림을 선보인다. 스티커마다 뒷지에 반칼선이 있어 아이 혼자 쉽게 떼어낼 수 있고, 보통 스티커보다 도톰한 코팅 종이를 사용해 안전하고 튼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