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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적인 집념과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클래식 음악계를 거시적으로 통찰해온
영국의 가장 빛나는 레이블 Hyperion
Hyperion 창립 30주년 기념 에디션 발매!!
그 30년 세월을 대변하는 30개의 명반!!
30개의 음반으로 구성된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지난 30년 동안 하이페리온 레이블을
대표했던 연주자들의 음반에 수록된 곡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트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바흐,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등 한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는 데에 있어
가장 스탠더드한 연주를 실은 음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연주가 정석’이라는
제안을 할 수 있는 그런 음반 말입니다. - Hyperion 마케팅 책임자 Mike Spring 객석 인터뷰 중에서 -
30년 동안의 발매작들 중 최고로 엄선된 30타이틀.
음악성와 대중성이 함께 담긴 클래식 비전문가들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Hyperion 에니버서리 에디션!!
그라모폰상에 빛나는 지적인 미성 이안 보스트리지의 물방앗간의 아가씨
얼마나 많은 애호가들이 애타게 기다렸던가! “천 번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레코드”,
보스트릿지의 독특하게 탄원하는 목소리가 물방앗간 청년의 상처받기 쉬운 마음과 부드러운 감정,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사랑을 매우 잘 드러냈다”,
“기법적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것”이라는 찬사와 평가를 받은 음반.
너무도 영광스러운 작업도 첨가 되었다. 슈베르트 연가곡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가 중의 대가 피셔-디스카우가 장면 설명 등 해설을 맡았다. 너무도 값진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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