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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이라는 맥락에서
우리의 삶을 보게 하는 깊고 따뜻한 통찰
제럴드 싯처는 한 음주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딸과 아내와 어머니를 잃었다. 그 참담한 비애와 상실을 『하나님 앞에서 울다』에 담아냈고, 그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모색하며 발견한 깊은 통찰들을 『하나님의 뜻』에 담아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후, 싯처는 그 비극을 통해 경험하고 깨달은 은혜의 신비와 역설을 이 책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증언한다.
‘하나님의 뜻’에 관해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주었던 『하나님의 뜻』처럼, 『하나님의 은혜』 역시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준다. 우리는 흔히 상실과 고난에서 위로받고 이전의 상태로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긴다. 그러나 싯처는 이 책에서 더디고 느린, 평범한 회복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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